2018.07.18 스팀잇 입문 당일, 인생 첫 밋업 참석!
마침내 첫 글을 쓰고 한시간 후,
글로리형(@glory7)과 택시를 타고 위보스 3차 밋업 장소로 출발했습니다!
(글로리형 덕분에 초고속 성장 중입니다ㅋㅋ)
밋업도 아무나 갈 수 있는 곳은 아니더라구요. 저도 간신히 자리나서 가게 되었어요.
글로리형이 저를 위해 보름 전에 밋업 예약 대기를 해주었고,
정말 운좋게 자리가 생겨서 밋업 하루 전에 갈 수 있다고 얘기를 듣고 가게 되었어요.
'가면 맛있는거 먹고, 좋은 사람 만날 수 있다'
위보스가 뭔지도 모르고, 글로리형의 이 말만 듣고 밋업을 참석하게 되었어요.
사실 처음 가서는 조금 뻘쭘했어요.
이미 서로서로 알고 계시는 분이 많았고,
스팀잇도 막 입문해서 뭔가 스티미언도 아닌거 같아 혼자 괜히 소외감 느끼고..
서로 닉네임을 많이 부르시던데 저는 닉네임도 없어서 그랬어요
그래서 글로리형(=직장 상사) 옆에 붙어 있었죠 ㅋㅋ
처음에는 그렇게 조금 뻘쭘하게 위스키 수업을 들었습니다.
사실 위스키 마시기만 했지 잘 몰랐는데,
수업을 통해 역사, 주조법, 테이스팅법 등등을 알게 되서 앞으로 더 잘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게 좋은 음식과 함께 위스키를 음미하며
조금씩 밋업에 적응하고 사람들과도 슬슬 더 많은 대화 나눴습니다.



완전 맛있어보이죠? 정말 맛 장난 아니었어요~
사진을 너무 적게 찍은게 한이에요. 원래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은 아니라 음식 사진 두 장만 찍었네요..ㅋㅋㅋ(스테이크는 제가 찍은거 아님)
앞으로는 꼭 열심히 많이 찍고, 사진도 많이 올리겠습니다!

글로리형과 나 ㅋㅋ (사진 감사합니다)
이후 그대로 헤어지기 아쉬우니 다 같이 2차를 갔어요
다음날 출근이지만 술기운도 좀 올랐겠다, 신나서 갔죠 ㅋㅋ
2차에서도 참 좋은 분들, 재밌게 놀다보니 금방 12시 되더라구요
12시쯤 2차 파한 후 불쌍한 직장인은 다음날 출근을 위해 집에 왔습니다..
밋업 후 저의 대답은,
'더할 나위 없었다, YES!'
단언컨대 최고의 밋업이었습니다. (아직 한 번밖에 참여하지 않았지만..ㅎㅎ)
좋은 사람, 좋은 음식, 좋은 술 이 세가지 외에 뭐가 더 필요할까요.
이상 간단한 후기를 마칩니다.
제 스팀잇 두 번째 글인데 더 잘 준비하고, 발전하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차 밋업 참석자 (아직 대화 못해본 분 꽤 있으신데 다음에 꼭 봬요!)
석준코 @sukjunko 아페리 @aperitif 르캉 @lekang 글로리 @glory7
태경 @tk0319 이재현 @jaehyunlee 모티벳 @str7motor 앤블리 @annvely
꼬드롱 @ccodron 스마일제이 @smile.jay 스모모 @sumomo 지젤 @ukk
용이대디 @yong2daddy 테리 @traveler.terry 진 @jinardent1 바이곤 @bygon
이호이 @leeho2 라곰 @lagom40 베베 @baebaeyurim 영인 @iostoke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