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차랑꾼 지안이에요!
오늘은 전국에 거의 한대뿐인 65년생 구세대 머스탱을 소개해볼게요! 얼핏 마법세계에서 온 녀석같아요!
해리포터에 나올법한 비쥬얼이 눈에 띄어요.

클래식한 느낌이 뿜뿜...오래된 느낌이 들지만 전혀 낡아보이거나 그러지 않고 오히려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 보이지 않는 아우라가 뿜어져 나오는 느낌이에요...65년식이면 제가 태어나기도 훨씬 전이네요..
거의 머스탱계의 고조할아버지인 셈이에요!! 아직까지도 이렇게 보존을 잘하고 계시다니..정말 보존하신분 존경스러워요~차주분 부러미..갖고싶네요!!

정말 하나쯤 소장하고 싶은 비쥬얼이에요!! 자동차 박물관에서 금방 튀어나온 느낌!! 너무 귀해서 하루 빌리는데 렌트비가 100만원 정도 한다고 하더라구요..ㄷ ㄷ
정말 그만한 값어치가 있는거 같아요...65년부터 보존하라고 해도 유지비가 더 많이 들듯해요..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차주분은 대단하신거 같아요!!

사이드미러도 어쩜이리 훤하고 예쁜지...반해버렸어요...보면 볼 수록 탐나는 아이에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길에서 한번도 본적 없는 아이인데..이렇게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정말 저에게 행운인거 같아요!!
게다가 좋아하는 차종인 머스탱의 조상님이라니...미니도 좋아하지만 머스탱도 넘넘 좋아요^^
나중에 하나 갖고싶다 갖고싶다 생각했는데 정말 원조의 머스탱을 보게 됬네요

안에는 거의 뭐가 없어요텅텅 비어있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바로 이것이 클래식스웩~~!!
정말 달리기위해 만들어진 스티어링휠 같아요! 심플하니 얼핏 레이싱게임 하는 것 같기도하고오묘해요

하지만 하나 아쉬운것은 에어컨이 안된다는거...촬영하는 내내 땀 뻘뻘흘리면서 촬영했어요..
너무너무 힘들었다는..허헣ㅎㅎㅎ
올해처럼 더운 한여름에는 정말 에어컨이 필수인데...안나온다는게 함정..
오픈카였으면 달리면서 조금이라도 시원했을텐데 오픈도 안된다는게 살짝 아쉬웠어요..
오픈카 마니아이기는 하지만요..ㅎㅎㅎ

그래도 죽기전에 이런 차도 만져보고..히힣ㅎㅎ(누가보면 차변태인줄..)
저에게 행운을 더 많이 가져다 줄것만 같았어요!!
행복한 꿈을 꾸면서 오늘도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냈네요지안의 카라이프 항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안뇽^^
다음에 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