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맥스를 해봤다. 역시나 마진은 무섭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운좋게 3배를 벌긴했다. 하방을 보고 박스권에 맞춰서 분할로 공매도 포지션을 잡았다. 어제 좀 물렸다가 물타기를 잘못해서 걸어두고 잤더니 아침에 팔려있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그냥 보고 올라오는대로 샀는데, 또 더 사서 더 물려있었다. 오후에 적당히 팔고 나오고 다시 살려고 차트에 열심히 엘리어트 파동 크기만큼 그렸다가 맥점을 잘 해놓고, 올라오는게 무서워서........ 주문수정을 했었는데.. 결국은 내가 찍었던 자리가 베스트 맥점이었다.
다음자리에서 겨우 물량을 잡았다가 또 올라오면 스트레스일것 같아서 10불띠기인가 하고 팔았더니.. 지금 보니까 비트맥스 사이트가 터지도록.. 하방으로 찍어버렸다. 확실히 주식이나 코인이나... 실물보다 선물의 거래금액이 커서 그런지.. 선물의 방향을 따라서 움직인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많은 코인들이 추가적으로 영향을 받을것 같다.. 많은 비제이들이 청산을 당하고, 빡종을 하는듯하다. 주식이든 코인이든 하방에 대한 가속도가 훨씬 강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물이 대체로 오르는 심리보다 내릴때의 가속도가 강해서 마진 역시나 그런 성향을 반영하는듯하다.
고점 저항 라인대에 걸어둔 주문을 다 취소하고 그냥 편하게 잠이나 자야 겠다. 비트가 6800 갈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순식간에 400달러가 빠진 느낌이다. 주식이나 다시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