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동 1985라는 영화를 보고..

By @jeongpaul8/5/2017kr

안녕하세요 Jeong Paul입니다.
요즘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면 인기있는 작품들은 거의다 시대극이더라구요.
올해초에 이준익감독의 박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덩케르크
그리고 앞서 제가 본 류승완감독의 군함도
최근에 장훈감독의 택시운전사까지

대부분 시대극인데요. 개인적으로 박열 보고싶었는데,기회를 놓쳤네요.

남영동 1985.jpg

남영동 1985라는 영화는 상당히 무거운 주제이며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실거라 생각합니다.

신군부시절 그러니까 1980년대에 제가 살아보진 않았지만,
역사책으로 많이 접했던 시기인데요.
79년 10월 26일 박정희대통령 시해사건이 일어난 후
서울의 봄이라고 민주화가 꽃피길 많은 분들이 기대했지만,
80년 5월 18일에 광주사건이 발생하면서 좌절하게 되죠..

남영동 1985는 노무현대통령 시절에 보건복지부장관이셨던
故 김근태 의원이 남영동에서 실제로 고문기술자로 악명높은
이근안 씨에게 받은 22일간의 고문기록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영화에서는 정말 22일간의 고문받은 것만 보여줍니다.
저는 사실 이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는지도 모르고 봤는데요.
죽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하면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윈스턴 처칠은 이런말을 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역사는 우리의 뿌리이기때문에 절대 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확히 알아야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왜곡된 역사를 분별하는 능력도 필요하구요.

요즘 택시운전사가 핫합니다.
상당히 호평을 받고있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가 많이 만들어 졌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그럼 지금까지 Jeong Paul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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