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번에 스팀잇에 새로 가입한 Jay Lee입니다.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에 앞서 간단한 자기소개는 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 글을 적습니다.
안녕하세요, 개발자입니다.
저는 IT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개인정보보호, Secure OS, 생체인증, 그리고 최근에 블록체인까지 보안 관련 이슈에 대한 업무를 주로 했었네요. 앞으로도 이 분야에서 계속 일할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듭니다. 저랑 잘 맞아요.
Jay라고 불러주세요.
Jay Lee는 제 영어 이름입니다. 한동안 영어 이름을 따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이름은 태어나면서 주어지는 것이다'라는 고집이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얼마 전에 Agile Practice를 연습삼아 도입하면서, 영어 이름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맞닥뜨렸습니다. Jay는 그 때 만든 이름입니다. 어쩔 수 없이 만들었지만 생각보다 맘에 드네요. 그래서 필명으로 삼기로 했습니다.
스팀잇, 참 재밌어보여요.
스팀잇은 블록체인 관련 기술을 연구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블록체인 실 운영사례로 스팀잇을 조사하다가, 꽤나 흥미로운 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록체인 관련 글이 많이 검색된 플랫폼이기도 하구요.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스팀잇 계정이 없이는 감사 댓글도 적을 수 없더군요.)
물론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 등에도 훌륭한 글이 많이 개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스팀잇의 독특한 점이 꽤나 매력적입니다. 이 공간을 건강하게 만드려는 구성원들의 토론이 활발한 점도 인상적이었구요. 살짝 발을 담궈보고 싶어졌습니다.
앞으로...
어떤 글을 적을지, 얼마나 자주 글을 적을지, 얼마나 많은 분들과 댓글, 대댓글로 이야기를 나눌지, 또 얼마나 많은 스팀을 얻게될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여행, 클라이밍, 영화, 아이폰, 그리고 간혹 개발 얘기도 (정말?) 나눌 예정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