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세계사 평행이론 재미없어서 어쩌죠?

By @jaylee.dev12/4/2018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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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썰전

전 정치에 관심이 많습니다. 썰전, 뉴스공장, 다스뵈이다를 들겨 보고, 듣습니다. 특히 JTBC 썰전은 참 오래보았습니다. 처음에 이철희 당시 소장과 강용석 변호사가 참여 했었죠. 서로 박을 깨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출연진도 참 많이 바꼈습니다. 강 변호사가 개인 사생활 의혹에 휩싸여 하차했었죠. 그 뒤 이준석, 전원책, 유시민, 박형준, 노회찬, 그리고 국회위원이 되어 다시 복귀한 이철희 의원에 이르기까지. 출연진이 바뀌고, 국정농단 사태로 인해 세상이 바뀌는 그 긴 시간동안 전 화를 챙겨봤습니다. (노회찬 의원의 죽음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요즘 썰전에는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일요일 저녁으로 편성이 바뀌었고, 후반 1/4 가량을 ‘세계사 평행이론’이란 이름의 코너로 할당했죠. 안타깝게도 전 이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전 썰전을 국내외 현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들어보고, 나름의 판단을 내리는 재미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코너가 시작되면 갑자기 교양 프로를 보는 기분이에요. 아쉽습니다. 오히려 현직 국회의원들을 초대해서 의견을 들어보는 자리가 마련되었더라면 어땠을까요.

썰전 즐겨 보시는 분 계신가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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