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상품 거래소 (CBOE) 만기일의 방향은 어디로 갈까?

By @jay-mitnick1/24/2018cboe

비트코인이 선물 시장에 편입되었던 시점이었던 12월 말.
그 때를 기점으로 CME 첫 만기일이었던, 1월 17일까지 비트코인 가격은 대대적인 하락장을 맞이 하였습니다.

필자는 처음에 워낙 악재가 많았던 1월이었던 지라,
선물 시장의 파급력을 작게 평가하고 있었다. (세력이 선물 시장의 만기일을 이용해, 패닉셀을 조장, 저점 매수를 한다고 생각했다.)

이유가 무엇이든, 결과적으로 선물 시장 만기일에 결과값들이 수렴하는 지금 현 상황에서
시장 분석일을 직업으로 삼아보거나, 전문적으로 하지는 못하는 필자지만,
다시 한번 선물 시장에 대해서, 나름대로 생각을 해보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다.

선물?

선물에 대해, 이해도가 아직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잠시 용어 설명을 하자면,
그냥 간단히 미래를 예측한 거래다.

선물(future trade)이란, 한마디로 미래에 가격이 떨어질거냐, 올라갈거냐 맞추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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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트코인도 선물 시장이 있는데, 이게 바로 작년 12월 말부터
시카고 옵션 거래소와 상품거래소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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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옵션 거래소의 마감일(청산결제기준일)은 매월 셋째주 수요일 (런던시간) 오후 4시이고
날짜로 보자면, 2018년 1월 17일, 2월 14일, 3월 14일 식이다.

시카고 상품 거래소(CME)의 만기일은 매월 마지막 금요일이다. 오늘이 한국 시간으로 수요일이니,
3일정도 남았다 할 수 있겠다.

1월 17일은 모두가 알다시피 대대적인 폭락장이 이어지던 시점이다.
모든게 만기일과 연관이 되었다곤 할 수 없겠지만, 연관이 아예 없다고는 누구도 확신하기 힘들 것 같다.

회복장이 잠깐 이뤄지다가, 요즘 다시 하락장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 시간으로 25일~27일은 하락의 정점을 찍을 수 있을 것인가?

필자는 처음엔 롱의 흐름이 더 우세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다.
신규 거래가 전 세계적으로 1월 말쯤 풀리기 시작할테고, 국제 정황상 그게 더 흐름에 적합하지 않나 싶었다.
게다가 헤지 세력들은 전략이 변화무쌍하여 이번엔, 급작스럽게 동반도 할수 없게끔,
급등을 유도하지 않을까 싶었다.

근데 지금은 잘 모르겠다. 22일날 선물 그래프의 장대양봉이 나오면서,
23일 즈음은 하락이 예상되었고, 실제로 그 흐름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완만한 흐름이라, 이 흐름이 이틀 더 지속된다면, 더 크게 하락할 수도 있지도 않을까 싶은 생각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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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관측이니, 그저 참고용으로만 봐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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