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준비해야 하는 아이들

By @jangdan7/16/2018entrepreneurship

세상이 빠르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학교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고, 좋은 직장을 얻던 부모세대의 성공방정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고 있구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우리나라 경제가 고속성장을 하던 시절에는 대학을 나온 인재들이 갈 수 있는 일자리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2018년 대한민국의 풍경은 달라졌습니다.
대기업이 제공하는 양질의 일자리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 열심히 공부해서 얻게 된 자격증 마저도 일자리를 보장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 보고서에 의하면 ‘2033년까지 현재 일자리의 46%가 사라질 것' 이라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 중 절반은 현재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선택해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준비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역량은 존재하는 직업을 골라가던 시대와는 다릅니다.
이러한 변화를 인식하고 있는 공교육 현장도 시대의 변화를 반영하기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만 의존하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함이 느껴집니다. 획일적인 기준으로 운영되어야 하는 학교의 특성상 내 아이의 사정을 일일이 배려할 수도 없거니와 너무나 많은 이해관계로 인해 변화를 유연하게 받아들이기도 어려우니까요.
결국, 내 아이에게 맞는 미래를 준비하는 최종 책임은 엄빠에게 돌아옵니다.
더 이상 학원뺑뺑이로 아이들의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고 싶지 않은 엄빠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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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살펴보려 합니다.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준비해야 하는 세대에게는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세상의 변화를 받아들이는 교육 현장에서는 어떤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지
우리 아이가 즐겁게 일하며 살아갈 수 있는 미래를 준비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등을

엄빠가 알아야
우리 아이가 제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기 위해 낭비하는 시간과 노력을 아낄 수 있습니다.
엄빠가 알아야
우리 아이가 제 몸에 “딱" 맞는 옷을 찾아 입고 훨훨 날아오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글을 통해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준비방법"을 처방해 드릴 수는 없습니다.
아이들은 저 마다의 자질과 역량에 따라 다른 해법이 필요하니까요.
그리고 그 해답을 찾기위해서는 엄빠와 아이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그 긴밀한 협력을 위한 결단과 방향성에 대한 실마리가 되어드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더!
시작은 우리 아이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함이었지만,
결국은 엄빠의 미래도 함께 준비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겁니다.
급변하는 세상은 엄빠의 일도 변화를 요구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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