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세상을 바꾸는 괴짜 억만장자라는 다큐를 봤어요.

By @jake123up7/2/2017kr

안녕하세요, jake입니다.
외출 중비 중에 한 다큐를 봤습니다.
저와 소통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서 한번 글을 써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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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는 미국의 현상을 보여주고 그 중심의 한 남자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닉 하나우어라는 억만장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전형적인 미국의 자수성가형 부자로, 빌게이츠나 워렌 버핏이 1세대로 치면 2세대의 억만 장자입니다.

이렇게 돈이 많은 그가 지금 하고 있는 일 중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최소 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높이는 일입니다.
원래 그는 IT 업계에서 일하고 자본가 입니다.
사실 기업을 관리하는 입장에서 임금을 올린다는건 기업 목적과 상반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왜?
결론적으로 그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부자와 대기업은 커다란 물고기지만 사회는 바다라는 거죠.

중간층 소득의 자기가 1000배 더 번다고 사회에서 자신이 1000배 더 소비하는건 아니라는 겁니다.
미국도 최상위 1%가 전체 소득의 23% 이상을 가져가고 있는 구조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이죠.
그래서 중간층을 성장시키기 위해, 최저임금을 늘리자는 거고, 상당히 많은 주 의회에서 법안이 찬성되어 실제로 최저임금의 향상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대통령은 다른 생각이겠지만,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야기도 설득력 있긴 하죠.
17000 달러를 가지고 가족을 부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Try it. 이라고.

결론적으로 그는 자신을 시민 운동가라고 표현하면서 중간층의 소득을 높여 더 큰 소비시장을 키우자는 이야기였습니다.

다큐를 보면서 생각한 점은

  1. 자본주의 사회에서 정부 컨트롤이라는 부분이 현명하게 들어맞을 수 있는 것인가.
  2. 최저 임금을 올린다고 중간층이 살아난다는 것이 맞는가? - 저는 개인적으로 비정규직적 문제가 더 커보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중간층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사이에 위치하고 있거든요. 단순히 최저임금을 올리는것은 최소 생계만 겨우 살아나가게 해줄 뿐, 또 다른 빈민층의 희망고문이지 않을까라구요.

하지만 지금 구조가 정상적이진 않은 것에는 동의합니다.
실제로 저와 같은 젊은 층에서는 뛰어넘을 수 없는 벽을 느끼고 있는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공정한 사회에 대한 컨트롤이 일정부분 필요하다 라는 생각이죠.

아무튼 오늘은 여기서 그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의 논리나 생각은 여기서 한번 보셔도 좋을거예요 링크와 TED 영상 걸어두겠습니다.
https://www.ted.com/talks/nick_hanauer_beware_fellow_plutocrats_the_pitchforks_are_coming?languag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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