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 그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jaehyun 입니다.
오늘 그 첫번째 기록의 시작으로 저의 '첫 여행' 이었던,
교토에 대해 기록해보려합니다!

원래는 오사카였는데...
사실 저의 '첫 여행'은 오사카&교토 여행이었습니다....때는 2년전 2015년 여름...
상당히 더운 날이었습니다.
참고로 일본 간사이 지방(오사카,교토 등)의 날씨는
상대적으로 습도가 높아 대한민국보다 체감 온도가 높은 편입니다.
물론 제가 갔을 때는 실제 온도도 36℃ 로 상당히 한 여름 이었습니다.
사진에 대한 열정도 높지 않았고, 첫 여행으로 체력이 좋지 않았던 탓인지..
더운 날씨를 핑계로 첫 날 말고는 카메라를 들고 나가지 않았던...
결국 남은 사진은 첫 날 갔던 '교토' 사진 뿐....


교토의 감성, 아날로그
교토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아날로그' ! 딱 들어맞는 표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숙소에 check in을 하고 바로 '게이한 선'을 타고 교토로 출발 했습니다.50년 이상 되보이는 시설의 열차와 버스...
매 정거장 마다 울리는 기관사의 '종소리'는
마치 7080 시대로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고요하고 아늑함
빠르지 않고, 분주하지 않으며, 여유로움이 묻어 났던 교토... 일본 특유의 '고즈넉함'이 느껴지는 곳 이었습니다.빠르지 않은 걸음, 자전거, 고요한 버스 안...
심지어 열차마저도 상당히 느리게 간다는 느낌이 들정도의 차분함은
상당히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역시 기모노..!
역시 일본 감성을 느끼기에는 '기모노'가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교토는 우리나라의 한옥마을을 연상케 하는데요, 일본식 전통가옥, 기모노는 교토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고 '아! 내가 일본에 와있구나!' 라는 생각이 나도록 해줍니다.
처음이라면 간사이!
저의 '첫 여행', 감히 성공적이라고 말하고 싶었던 여행입니다.여러분도 여행을 망설이신다면 첫 여행으로 가깝고 부담없는
간사이 지방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떠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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