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뻘글]핸드폰 파일 정리하다가 고대 기록문서 발견

By @j-rodriguez3/19/2018coinkorea

지리멸렬한 하락장에 대처하는 수많은 방법들 중..

저는 거래소 시세는 물론 좋은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티밋 또한 멀리하는 것을 택했습니다.

(라고 써서 가뭄에 콩나는 듯한 뻘글 포스팅에 대한 포장을-ㅇ-;;;)

자주 접속하는 페이지 위주로 정렬되는 핸드폰 최근 북마크에서 coinkorea 태그 링크가 저 밑으로 내려가있네요. 그 빈자리를 루리웹 몬스터헌터 게시판과 자주가던 NBA 커뮤니티같은 취미/여흥 카테고리의 페이지들이 채우고 있습니다. 뭐 나름 현명한 하락장 대처법인것 같네요.ㅎㅎ

핸드폰안에 사진과 문서 파일이 엉망이 되서 정리하던 중에 고대기록물을 발견해서 포스팅해봅니다.

작년에 난생처음 써보는 S펜이 신기해서 한동안 저곳에 코인 일지를 적곤 했었죠. 지금은 구글시트로 숫자만 입력하면 촤라락 정리가 되서 보기에도 훨씬 좋고 편리하지만 저렇게 악필 손글씨로 열심히 이더를 모으던 과정과 메모를 남기던 때가 훨씬 더 재밌었던 듯 하네요.전반적인 시장 분위기도요

다들 힘들게 버티고 계실 현 시점에 다시 봐도 저때의 이더는 참 매력적인 가격대군요.

오랜만에 원화마켓으로 계산을 해보니 나름 수량늘리기에 중점을 둬서 선방했다고 생각했는데도 손실액이 꽤 크네요. 그때 더 비중을 높여서 매매를 했다면...X월X에 XX대신 XXX를 팔고 EEE를 샀었으면.....한번 아쉬운 생각을 하니 아쉽고 아까운 마음들이 끝도 없이 몰려드네요.

그러던 중 발견한 고대 기록문서가 제 멘탈을 다잡아주네요.
KakaoTalk_20180320_010627138.jpg

그래도 많이 올랐구나.

그래도 조금이나마 갯수를 늘려가고 있구나.

그걸로 됐습니다.

다들 좋은 밤 보내시길!!!
스팀 스달은 좀 GAZU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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