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엔 삼계탕. 아니죠. 전복 삼계탕.

By @isaaclab7/19/2018bu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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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복날이라고 회사 점심에 삼계탕이 나왔습니다.

평소보다 신경을 쓴 듯 했으나, 마음에 썩 들지 않는 그런 삼계탕이었습니다.

그래서 점심을 대충 먹고, 바나나를 먹었습니다.

그 다음 날 생각지도 못했는데, 지인으로부터 손수 만든 삼계탕을 받았습니다.

그것도 그냥 삼계탕이 아닌..... 전복 삼계탕.

바로 먹고 싶었으나, 그날은 회사 사람들과 저녁을 먹었기에.. 그 다음날 먹으려고 했는데, 계속된 야근으로.. 드디어 오늘 먹게 되었습니다.

물론 오늘도 야근을 했지만, 삼계탕을 먹기 위해 저녁을 먹는 둥 마는 둥 한 채 한 그릇을 뚝딱 해버렸습니다.

역시 복날엔... 전복 삼계탕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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