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틀 미루던 글쓰기는 마지막 글이 벌써 두달이 훌쩍 지났네요.
지갑도 바뀌고 스팀이 뭔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건가요?
3월 아이들의 새학기가 시작하며 제자리걸음 하는 스스로가 싫어 새롭게 공부도 시작하고
직장 관리자도 바뀌어 버라이어티한 시간들이였어요.
기존에 함께하는 직원이 정말 아무말도 안듣고 내갈길 가는 스타일이라 힘들었는데.. 이 동료직원보다 업그레이드 버젼이 상사로 오니
지난해 사이가 별로던 다른팀까지 한마음이 되는 모습을 보며
기존의 직원들의 텃세인건지 새로온 그 분이 정말 또라이라 그런건지 의문이 생기기도 했어요.
40여일이 지난 지금은 말섞으면 일도 퇴근도 늦어지는 상황에 그냥 일 외적으로는 아무말도 나누지 않고 피하는 지경까지 왔네요ㅎㅎ
(퇴근하면 구직사이트 둘러보는게 일과인건 안비밀입니다 ㅠ)
새로 시작한 공부는 음...의욕만 앞서 시작한지라 뭔소린가 싶고...그러네요 ㅎㅎ
아직도 적응중이라 언제나 되어야 적응될지 모르겠지만
적응이 되고, 이해가 되면 조금씩 정리해서 포스팅해야지 하는 욕심도 있어요 ㅎㅎ
그전에 꾸준한 포스팅이 먼저겠지만요~
오랫만에 하는 포스팅이라 어색함 한가득이지만 곧 그 어색함도 잊을 수 있겠죠~ ㅎㅎ
오늘 하늘 참 맑았어요~
내일도 맑은 하늘과 만나기를 바라며 오늘은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