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가는게 아쉬운걸까요..
서늘한 비내리는 밤이예요.
저녁에 아이들과 일이 있어 나갔다 바람이 얼마나 센지...막내의 우산은 뒤집어져 쓰임을 다하고 말았어요....
(사진 안찍은걸 후회하는 저는 어쩔 수 없나봐요 ㅎㅎ)
갑자기 고열로 앓는 둘째는 걱정과는 달리 독감은 아니라 하는데 열이 쉽게 떨어지지 않네요.
사실...손에서 폰을 놓지 않는 걸 보며 독감은 아니구나 예상은 했지요...
독감이면 축 늘어져서 아무것도 못하는걸 세아이 키우며 알게됐거든요..
어제 포스팅을 하고부터 잠을 못자는 중이라 비몽사몽 아이의 기침소리를 들으며 짧은 포스팅을 마칠게요...
(쓰고픈게 머리속에 많지만 오늘은 이만....ㅠ)
내일은 맑은 하늘을 만나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