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살자

By @ichadol9/21/2017kr-story

잊고 살자 차라리 잊어버리면

내 가슴속의 상처는 아물어질까?

자기 사랑 찾아서 떠난 여인인데

내 잊고 살자 깊이도 자리 잡았네

사랑하면서도 그녀 앞에 다가서지 잊고 살자,

내 앞에는 걸림돌이 너무 많았다.

잊고 살자 차라리 잊어버리면

내 마음의 그리움이 무디어 질까?

자기 행복 찾아서 멀리 간 여인인데

그리움은 어찌 이리 짙어만 가는가.

좋아하면서도 말 한마디 전하지 못한 건

그와 나의 거리가 너무 멀었다.

잊고 살자 차라리 잊어버리면

세월 속에 그리움 묻어 버릴까.

잊고 살자 차라리 잊어버리면

젊은 시절 꿈으로 돌려 버릴까.

eb30b2062efd013ecd0b4107e7494392e36ae3d019b4184697f9c878_1920.jpg © maxbmuniz, 출처 Pixabay

6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