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런던올림픽.. 벌써 5년 여 시간이 흘렀네요..
5년 전 이야기를 끄집어 내는 것은 지금도 그 때의 사진 두 장을 가끔 들여다 보곤 하기 때문입니다.

남자 사격 50 미터 에서 울나라 진종오 선수가 금메달, 최영래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합니다. 그 때 결승 표적지 사진을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진종오 선수가 662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해 동부문 올림픽 2관 왕을 했었죠. 결승에 오르기 전 스코어는 최영래 선수가 선두를 달리고 있었으나 최종 2위로 은메달을 차지합니다. 결승 표적지를 보면 금메달과 은메달의 차이가 확연합니다. 궂이 어떤 이론이나 설명을 갖다 붙이지 않아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투자든 트레이딩이든 자본이득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의 세계에서도 마찬 가지입니다. 타깃도 명중하고, 분산도 작아야 합니다. 어쩌다 표적지 밖으로 나가면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이것 뿐이겠습니까? 인생도 그러합니다! 투자나 인생이나 둘다 AND 연산자의 세계와 비슷해서 한 번 '0 '이 나오거나 ' - (마이너스)' 가 나오면 헤어나기 어렵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처럼 사회적 안전망이 부족한 나라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스티미언 제위들께서도 각별히 챙기셨으면 합니다. 도모하는 일들마다 부디 성공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