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얼마전 태어난 귀염둥이들!

By @hyyneeee5/8/2018animal

안녕하세요.
@hyyneeee'영연'입니다.

어버이날 다들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저는 전에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딩가딩가 놀다가
요즘에는 아빠 회사 일을 돕고 있어요 :-)
일손이 부족 할때는 물론 홈페이지 제작 관련해서
저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여러가지 도와드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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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중 이제 저희 가족과 함께 한지 한 10년 정도 된,
반려견 '똘똘이'가 얼마전에 새끼를 낳았답니다.
사람 나이로는 할머니인데.......배가 부르더니 그만...!!
가족들 모두 '이번이 고비겠구나,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기도 했는데 건강하게 출산하고
새끼 강아지들도 갓 태어났을땐 너무 작았는데 무럭무럭 자라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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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개 '똘똘이'는 그냥 시골 강아지 인데요.
(쉽게 말하면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는 똥개)

어릴적에 옆에 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학대받는걸 목격하고
데려와서 저희가 키우기 시작한 강아지랍니다.
그렇게 함께한지 10년인데.... 새끼 강아지도 수없이 낳았지만
매번 낳을때마다 너무 귀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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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새끼 강아지들은 털색이 갈색인걸 보니
아빠 강아지가 브라운 색깔인가봐요......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누군인진 아무도 몰라요...똘똘이만 알겠네요.
똘똘이는 흔히 표현하는 바둑이거든요.
근데 똘똘이가 너무 예쁘게 생겨서
온 동네 수컷들이 맨날 아빠 회사 마당에서
대기타고 있고 그랬어요...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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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 팡팡 해주고 싶은 귀염둥이들 :)
날씨도 좋은데, 새끼 강아지들까지 태어나서
저희 가족들도 너무 행복하답니다.

스티미언 여러분들도 오랜만에
이렇게 작은 강아지 보시면서 작게나마 힐링되시길!


@hyyneeee'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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