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북 “머나먼 추억이 되어 웃으며 되새겨 보길 바랍니다.” PEACE

By @hybum4/27/2018kr

오늘 판문점에서 남과 북의 정상이 만났습니다.

많은 이들의 기대와 우려의 시선이 같이 있지만 평화라는 기대감이 만연함을 느낄 수 있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수많은 정치적, 제도적 그리고 세계 열강들의 간섭들이 있겠지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서 지금의 이 기운이 우리의 염원에 다다르면 좋겠습니다.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는 그대들이 흘린 눈물이
저만치 바람에 흘러 기억의 저편으로 떠나길 바랍니다.
희미한 기억속에 어린 모습으로 자리 잡은 이제는 기억해도
가슴속 깊은 곳에 한 가닥 울림으로 남은 그대들의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돌이켜 뒤돌아봐도 숨죽이는 가슴이 먹먹함과 지친 회한으로 엉클어진
심정이 이제는 바라만 보아도 가슴이 설레는 벅참으로 눈을 감으면
그려지는 당신의 환한 웃음이 내 앞에 다다르기를 바랍니다.
세월이 흘러 역사에 오늘이 기억되길 바랍니다.
머나먼 추억이 되어 웃으며 되새겨 보길 바랍니다.

만감이 교차하는 오늘 하루 당신들의 수고가 남과북의 새로운 시작점을 맞이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평화를 위한 발검음에 저 또한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이런 감상과 이산가족분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단상을 주절이 늘어나 보았습니다.
아마도 오늘이 역사에 남는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스티미언 여러분 !!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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