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 내가 스티밋을 하는 이유!

By @hwangmadam9/21/2018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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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소개로.. 처음 스티밋을 알게 되고..
가입을 한 건.. 정확히 2018년 2월 10일..

그러나.. 1월에.. 가입 신청만 해놓고..
스티밋의 존재를 완전히 잊고 살다가..

(승인이 나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다는;;;)

정식으로.. 첫 포스팅을 시작한 건..
5월 8일. 어버이날..

이 날을 절대로 잊을 수가 없는 이유는..
뒤늦게 철이 든 영화쟁이! 였기에..

첫 포스팅을.. 아버지의 백일 사진과 함께..
아버지의 고향! 으로부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후로..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시작되는..
우리 가족의 역사와.. 나의 개인사를 중심으로..
포스팅을 계속 해 와서..

지난 “137일” 동안..
무려 “361개” 의 기록을 남기게 되었으니..

하루에 평균 2개 이상의 글을 써왔던 셈이다.

나에게.. 스티밋은..
변하지 않는 블록체인 기반의 sns 에..
“기록을 남긴다!” 는 의미가 강한데..

거의 반백년 가까이를 살아오면서..
또, 앞으로의.. 후반기 인생을 준비하며..

“내 삶을 돌아본다.” 는 의미도 있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언젠가.. 나의 조카들과 후손들(?!) 이..

가족의 역사. 로서..
이 기록들을.. 같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바램. 의 의미도 있었던 것 같다.

물론, 거기에.. 보팅을 통한..
약간의 수익(?!) 까지 생긴다면..
당연히! 금상첨화!! 일 테고 말이다. ㅎㅎㅎ

그동안.. 길고 길었던..
유럽 배낭여행기! 를 마치고..

이제 나는 다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1996년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나와 우리 가족들의 희노애락이 담긴 삶! 과..

내가 작업해왔던.. 영화와 사람들! 과..
내가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역사! 와..
내가 너무 애정 하는 여행! 의 기록 등등..

그 모든 이야기들을.. 앞으로의 포스팅에서..
다시 하나씩.. 꾸준히 기록!! 해 나가 보겠다.

어쩌면.. 한 개인의..
사소한 이야기. 에 불과할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 이야기들 속에는..
우리 세대가 살아왔던.. 한국의 현대사와..

한국 영화계의 역사도..
같이 녹아날 수 있으리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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