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후기) 택시운전사를 보고!! :(

By @hongttt8/9/2017kr-newbie

안녕하세요!! @hongtt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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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이 통금 전에 광주를 다녀오면 큰돈을 주겠다는 말에 독일 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광주로 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어제 택시운전사를 보고 왔어요~ 어젯밤 8시 30분 영화라 다보고나니 11시가 훌쩍 넘었더군요..(어제 글올릴려다 쓰다가 저도모르게 뻗어버렸습니다;;..)

일단 저는 영화를 보기전 사전정보없이 무작정 보는 스타일이에요~ 예고편이나 후기를 보고 가면 뭔가 덜 집중되는 느낌을 받거든요ㅎㅎ

5월 민주항쟁을 모티브로 한 영화라고만 알고 갔는데.. 실화더군요.. 그점에 더욱 더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분들 중 영화를 아직 안보신분이 계신다면 감히 추천드립니다. 재밌다 재미없다를 떠나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봐야할 것 같아습니다.

일단 보는 내내 내가 택시기사였다면..?? 내가 독일 기자였다면..? 내가 광주 시민이였다면..? 저 상황에서 그들처럼 해낼 수 있었을까? 용기낼 수 있었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많이 망설였을 것 같습니다ㅎㅎㅎ 제가 전라도 사람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영화를 보면 인심이나 정이 정말 많습니다. 언제부턴가 전라도사람은 뒷통수를 잘친다. 말만하면 거짓말이다.. 대체 이 쫍은 땅에서 누가 지역감정을 만들었는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다들 정치적인 측면에서 지역감정을 불러왔을 수도 있겠구나..생각이 들어요~

이영화를 보면서 '그것이 알고싶다' 전두환의 회고록편이 많이 회상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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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냥 할말이 없습니다.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ㅎㅎ

그리고 영화를 다보고 인터넷기사를 찾아보던 중..어디까지가 진실일까..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흠..간단하게 여러분이 보면서 저건 영화니깐 연출이겠지 하시는 부분.. 모두다 실화입니다. 실제 있었던 일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고해요 ㅎㅎ저도 연출인줄 알았는데ㅎㅎ 깜짝 놀랐습니다..

보신분들은 기억하시나요?? "그냥 보내 ".. 소름입니다 ㅎㅎㅎ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후기랄 것도 없이..그냥 홍보하는글 같네요ㅎㅎㅎㅎㅎㅎ
왜곡된 역사 꼭 바로잡읍시다 으쌰!

Have a Good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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