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관장님이 꿈이였던 시절

By @holang22/16/2018kr

초등학교때는 무용을 하다가 중학교 들어와서 호신술 정도 배우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해동검도를 시작했었어요.
4년 동안 꾸준히 다녀왔고 쪼꼬만한 여자애가 검도를 하니 인기도 많았어요.

오늘 할머니댁 가서 보니 이게 있네요???

해동검도했을 당시에 세계대회에서 동상받은건데 저거 받을 당시에 가검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가검은 집에 아직 보관중이에요)
검도에 대한 애착이 있어서 그 당시에 꼭 여성 최고의 해동검도 관장이 되는게 꿈이였는데 고등학교 가면서 학업때문에 그만둬서 그 꿈은 사라졌네요.
그래도 공인 2단이랍니다 ㅎㅎ

무용수가 꿈이었던 초등학생 홀랭이
해동검도 관장이 꿈이였던 중학생 홀랭이
디자이너가 꿈이였던 고등학생 홀랭이

그래도 고등학교때 꿈은 지금 이룬게 신기하기도 합니다.
간만에 상장보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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