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조커 - 조커의 탄생을 온 몸으로 연기한 호아킨 피닉스!

By @hodolbak10/22/2019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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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odolbak(호돌박) 입니다.

오늘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호아킨 피닉스 주연의 '조커'를 보고야 말았습니다.
일단 한줄평을 하자면 '재관람 확정' 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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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한지가 조금 되기는 하지만 현재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상영작이기에 스포를 피해 개인적으로 몇 가지 느낀점을 적어보겠습니다.

  1. 씬스틸러 그 딴거 없음. 조커만 있음.
  2. 온 몸으로 연기함, 동작하나하나 손 끝으로, 발 끝으로, 등으로, 어깨로, 심지어 담배로 연기를 함.
  3. 그래서 꼭 씬스틸러를 따지자면 담배! 이해할 거라 생각함!
  4. 그게 반전이라고?? 당연한 상황연출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반전이라니 도저히 반전이라고 알아차리기 힘들었음.
  5. 반전 직전부터 그 이후의 몰입도가 장난아님. 속으로 욕하면서 봤음.
  6. 아서(조커)는 진짜 웃는 병에 걸렸을까?? 이때의 눈빛을 보면 그 상황의 감정을 고스란히 연기함 ㄷㄷㄷ
  7. 개인적인 느낌으로 항상 각성되는 부분에서 춤을 추는데 마지막 장면의 발자국과 춤 또한 그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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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히스레저의 조커와 비교를 하기도 하는데 전 서로 다른 조커의 캐릭터를 부각시킨거라 비교할 만한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둘다 위대한(?) 조커다.!!
그럼에도 몇 몇 장면에서 히스레저의 '조커'가 떠오르기도 하는데요.
후반부로 갈수록 비슷해져 가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마지막즈음 경찰차안에서는 더욱..
아마 다크나이트에 비슷한 장면이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그 즈음 도시가 광기로 인한 폭동에 휩싸이는 장면에서는 다크나이트의 조커 대사가 떠오르기도 하더라고요.

광기는, 중력과도 같아. 살짝 밀어주기만 하면 되거든!

기존의 질서가 깨뜨려지며
사회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져

난 혼란의 사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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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조커의 탄생을 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강추합니다.
단, 조금 불편할 수는 있습니다.

얼마전 단톡방에서 라이언님(@ryankr)님이 정신적으로나 심적으로 불안하신 분들은 회복이 되신 후 보시는 게 좋다고 말씀하셨는데 저역시 공감하는 바입니다.
상황연출도 그렇지만 특히나 어울리는 OST 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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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씬스틸러가 담배라고 표현을 했는데요.

위 사진은 실제 촬영이 아닌 쉬는 시간의 호아킨피닉스 모습을 감독인 토드필립스가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이장면만 봐도 호아킨피닉스가 조커고 조커가 호아킨피닉스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 The following part is needed to put filled in and added to your text, as otherwise it will not be included later on phase II on Triple A.
※ 리뷰 하단에 다음 두가지 항목 포함 필수 (미포함 시 차후 자체사이트에 반영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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