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재밌게 살고 싶은 회사원 준(joon)입니다.

By @hjoon6/25/2017introduceyourself

안녕하세요. 재밌게 살고싶은 회사원 준(@hjoon) 입니다. 스팀잇에선 현재 하루 글 한편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인터넷 상에서 나를 드러내는걸 불편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어제 종로에서 있었던 스팀잇 meetup 다녀와서 용기를 받았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모인곳이라는 확신이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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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려 빔바(@vimva)님이 찍어주신 사진!

저는 새로운 경험을 좋아합니다. 어릴적 류시화 씨가 쓴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덕분에 대학교 1학년 때 인도로 처음 배낭여행을 떠났구요. 새로운 세상에서 받는 신선한 충격이 좋아 그 후로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폴란드에서의 교환학생, 서울로 돌아와 시작한 에어비앤비, 이번 여름에 떠나는 미국 종단 여행까지 구체적인 경험도 많이 가지고 있어요. 가끔 지금의 삶에서 훌쩍 떠나 새롭게 시작하는 건 어떨까 진지하게 고민하곤 합니다. '그리스인 조르바'나 '달과 6펜스' 같은 책을 정말 재밌게 봤구요.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가상화폐 투자로 이어지면서 언제부턴가 삶이 피폐해 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희일비하는 개미의 모습에서 존버하는 대인배가 되기 위해 다른 무언가를 찾던 중 스팀잇을 만났구요. 좋은 경험이나 생각들을 나누려고 꾸준히 활동할 생각입니다. 그 관심이 이어져 어제 오프라인 모임에도 다녀왔는데요. 놀랍게도 여행할떄의 그 기분을 스팀잇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꼈습니다. 17년에 추억 한페이지가 스팀잇에서 만들어질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는 가상화폐에 대한 내용(특히 백서)이나 일상에서 느끼는 생각, 좋은 컨텐츠를 소개하는 글을 쓰려고 해요. '코인은 존버다'라고 중심을 잡았으니 그래프는 이제 접어두고 좋은 추억, 신선한 생각 쌓으면서 지낼 생각입니다. 하루 한편 글쓰기 많이 응원해주시구요 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_^


하루 한편 글쓰기 프로젝트
글감이 떠오르지 않지만 일단 써보는걸 목표로 합니다.
"좋은 스티머는 엉덩이에서 시작된다"
준(joon)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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