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estia 입니다 ^^
3월2일 이네요~
큰아이는 2학년 첫수업이 있는날이고
둘째는 7세 첫날 이예요~
저희 지역은 신도시라 초등학교들이 증축공사를 하고 있는데요
아직 마무리가 안되어서 오늘 2교시만 하고 온대요~
이거 글쓰고나면 올듯하네요 ㅠ 학교 청소와 공사를 마무리 해야한다고하니
빨리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수업받았으면 좋겠어요~
둘째는 큰아이 7세때 담임쌤이 둘째 7세도 맡게되어서
서로 반가워 했답니다 ^^ 너무 좋은 쌤이셨는데 올 한해 둘째 보육을 해주셔서 저도 감사한 마음이네요
오래전에 아이들 이름으로 저금통을 만들었었어요 콩저금통을요
중간에 한두번 기부했던 적은 있는데 그냥 쭉 모으고 있다가
요번에 스팀잇에서 너무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기부를 결정했어요~



아이셋을 아빠가 혼자 키우고 있는 집이었는데요~
사연을 읽는데 울컥울컥 하더라구요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매달 1만원씩 (이건 넘 작아서 어디다 쓰기도 뭐한 ㅎㅎㅎ)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곳이 있는데요
우연히 휴게소에서 기부설명을 듣고 시작했던것이 2016년도 10월이니..
1년이 훌쩍 넘었네요~ 세계교육문화원 Weca 인데요
얼마 되진 않지만 빈곤층 아이들의 교육에 쓰인다고 하니 뿌듯합니다
가끔은 우리나라 아이들을 도와야 하나... 라는 이기적인 생각도 들지만요
어짜피 다 같은 아이들이잖아요~ 우리도 도움을 받았던 나라이고...
정기 기부금액이 늘어날수 있도록 스팀잇도 열심히 해보렵니다 ^^
그럼 3월 화이팅! 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