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에게 영감을 주는 강의영상을 봤어요!

By @hellogomc5/27/2018kr-newbie

16일만에 세 번째 포스트를 쓰게 됐습니다.

그동안 은근히 이것저것 바빴지만 스팀잇 활동에 대한 생각은 간간히 하고 있었어요.

아무리 바빠도 스팀잇 활동에 대한 생각을 놓지 못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팀잇은 건강한 커뮤니티가 될 수 있겠다.

라는 느낌을 가지고 막연히 동경하고 있었거든요.

1. 글에 대한 책임감이 생긴다.
-일주일 뒤엔 지울 수가 없다는 점에서 함부로 글을 쓰지는 않겠다는 느낌.

2.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애쓰는 분들이 계신다.
-아무리 플랫폼이 우수하더라도 활동성이 떨어지면 매력이 없어질텐데 막 퍼주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는 느낌.

3. 어려워 보이지만 보상체계가 흥미롭다.
-스팀잇을 처음 검색한 것은 좋아요가 돈이 된다는 점이었는데, 좋은 글과 좋은 관계에서 보상이 창출된다는 느낌.


하지만 이렇게 막연한 느낌만으로 동경하다보니 섣불리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가 어려워진 것인데,

오늘 우연히 발견한 영상을 보고 완전 영감을 받았습니다.


@venti 님이 어디선가 강의를 하신 영상이었는데요.

https://youtu.be/MGvNkx-_z-M


인상적인 몇 마디가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습니다.

1. 검색위주가 아니다.

블로그랑 비슷한 맥락 같긴하지만 검색위주가 아닌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으잉?! 싶었어요.
https://cdn.steemitimages.com/DQmSFe25XhoaNdouoJWiYDKCKqcAxjkMT1WCfbMAHdfDyDw/surprised.png(검색 최적화 하려고 무한 경쟁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인가?!)


2. 선한 행위는 돈을 벌게 해준다.

대가없는 착한 일은 손해보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각박한 세상인데.. 스팀잇은 다르다는 점에서도 놀랐어요.

3. 자신의 이야기가 최고의 소재다.

체험자본이라는 단어에서 뒤통수가 괜히 시원해지더라구요. 그동안 나름대로 다양한 경험들을 쌓았다고 자부하는데.. 사실 우리 사회에서는 그다지 쓸모있다고 여겨지는 것은 아니어서 아쉬웠거든요.


이것저것 다양하게 경험한 것들 그 자체를 풀어내는 것도 가치있는 일이라니..

막연하게 좋은 글을 쓰려던 생각을 깨부수는 내용이었습니다.


여전히 글감에 대한 고민은 해결되지 않았지만 좀 더 스팀잇에 가까워진 기분이에요.

영상에 나온 책도 바로 구입했어요.

오후에 도착한다는데 빨리 읽어보고 싶네요 :- )


건강한 커뮤니티에서 나 자신의 경험을 가치있게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는 것만으로도 괜히 설레고 좋은 요즘입니다!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 )

책도 읽고 두세번 정도의 포스팅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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