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들의 의사소통 방법

By @hearing4/24/2018kr

저번에 포스팅했지만 듣지 못하는 사람은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농아인'이라고 합쳐서 말합니다. 원래는 듣지 못하는 사람은 농인이라고 하나 일반적으로 합쳐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농아인들을 대부분 '청각장애인'이라고 말합니다.

오늘은 청각장애인들이 소통하는 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청각장애인들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일반인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선천적인 경우 부모님에게, 후천적인 경우 전문가에게 이를 배웁니다.
장애인들의 의사소통 방법으로는 구화가 있습니다.
구화란 상대의 말을 그 입술의 움직임과 얼굴 표정을 보고 이해하는 독화와 청각을 통하여 습득한 음성언어로 말하는 발화를 말합니다. 즉 구화란 말을 읽는 것과 발음하는 것을 말합니다.
독화는 ‘말 읽기’라고 표현하는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입모양을 보고 무슨 말인지 알아채는 방법입니다. 만약 청각이 조금이라도 들리는 상황에서 독화까지 쓴다면 의사소통이 훨씬 원활해집니다.
발화는 발성을 내는 것입니다. 소리를 듣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발음을 내는데에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유년시절부터 체계적으로 구화를 훈련한 사람은 일반인들과도 막힘 없이 대화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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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나는 귀머거리다의 작가 이수연씨가 바로 그분입니다. 수연씨는 어릴때부터 배위에 쌀가미를 얹어 발화 훈련을 했습니다. 그리고 독화도 계속해서 훈련했고, 의사소통에 거의 문제가 없습니다.

인공와우

보청기는 알지만 인공와우는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난청이 발생한 환자가 보청기를 착용해도 청력이 나아지지 않을 때 인공와우를 이식하기도 합니다. 인공와우는 달팽이관 내에 남아 있는 나선신경절세포나 말초 청신경을 직접 전기적으로 자극하여 대뇌 청각중추에서 소리를 인지하도록 하는것입니다.
주변에 정상인 처럼 보이지만 인공와우를 단 사람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청각 장애인이 일반인들과 대화를 하기 까지는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냥 몇날 노력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물리적인 훈련을 다년간 해야합니다. 훈련이 다 된 상태에서도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기란 매우 힘이듭니다.
그리고 청각장애인들이 사용하는 의료기구도 값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보청기, 인공와우 이식수술은 수백, 수천만원까지도 하고 소모품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비용이 들어갑니다. 일반인들에게 당연할수있는 의사소통이란 것이 청각장애인들에게는 하나의 ‘축복’입니다

참고자료: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119721&cid=51007&categoryId=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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