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8/1일은 바로 어제 였습니다.
정말 이일 때문에 알트코인이 피를 흘리고 많은 분들이 울고 웃고 했죠
BCC가 무엇인지는 많은 분들이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간략히 설명하면 BTC 세그윗 과정에서 우지한이라는 중국인이 새로만든
알트코인 이지만 흔히 BTC에 분리된게 BCC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걸
8/1일날 BTC소유분량만큼 1:1비율로 지급되면서 대란이 시작됐습니다
대란의 시발점은 2가지 였습니다
- 모든사이트가 지급을 하는게 아니었기 때문
- 각사이트마다 지급시기가 달랐기 때문
BCC 지급거래소를 둘러보면
Bitfinex
Bithumb - 상장(08/03)
OKcoin
Bitflyer - 상장보류
BTCC
YOBIT
Huobi
Korbit
Bittrex
Kraken - 상장(미정)
*Yapizon - 상장(08/08)
*Coinnest
*viaBTC - 상장 및 선거래중
- : Coinmarketcap 20대 거래소는 아니나 지급을 하는 거래소
이게 왜 문제였냐면 BTC를 보유만 해도 BCC를 받을 수 있다보니
알트코인을 가지거나 현금을 가진사람들이 BTC를 엄청나게 사들이면서
BTC는폭등 알트는 다가격이 빠지기 시작하였고
심지어 BCC를 주는 사이트가 몇군데가 되지않으니 그 사이트로 비트코인이
거래가 되지않으니 사이트서 취급하는 다른알트코인을 사서 전송하여
BCC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덕분에 폴로닉스서는 비트코인 수량이 부족해서 랜딩이율이 엄청났다죠?
근데 여기서 더 엄청난 수익을 볼 수 있는법이 있었습니다.
바로 스냅샷을 찍는시간이 다르다는거죠
[빗썸의 BCC지급 기준시간]
[코인네스트의 bcc스냅샷시간]
비트렉스, 코인네스트,비트피넥스는 저녁9시20분
빗썸이나,요빗은 스냅샷 시간이 오전시간대
야피존은 8/2일 오전10시
이렇게 흘러가다보니... 머리가 좋은분들은
오전에 빗썸에서 비트코인스냅샷을 찍고
비트팔고>이더OR알트>비트렉스송금>비트렉스비트화스냅샷이후
알트로전환>야피존송금>알트팔고BTC화>스냅샷
3번이상의 스냅샷으로 BCC를 3번이나 받아낼수 있었습니다
이과정에 들어가는건 송금수수료와 판매수수료 시세차익정도입니다
저는 저녁이 되어서야 이사실을 알고 그냥 소소하게 현금으로
코인네스트에 들어가서 2.03BCC를 받았으나
마음속으론 왜 10btc로 오전부터 돌리지 않았던가라는후회가...
밀려오더군요 ㅋㅋㅋㅋ 이래서 ...
먼저 머리를 굴렸더라면 3천만원만있어도 수천은 벌었을껄!!!
하는 생각을 오늘도 합니다
결국 정보는 도온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