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94일
오늘은 민혁이 미리 백일상차림을 했습니다.!
원래는 18일 금요일 백일지만 시어머니와 아가씨랑 저희 부부끼리
백일상 치르기로 해서 미리 앞당겨서 했어요.
늦추는 것도 안된다고 하셔서 다 같이 시간 맞춰서 진행하였습니다.
백일상은 요새 인터넷 많이 하고 셀프백일상을 알아봐서 금욜전날
시어머니댁에 받을 수있게 준비하였습니다.
택배로 발송하고 회수합니다.
큰 기대하지 않고 택배함을 펼치면서 백일상을 준비했습니다.
떡은 남편 친구한테 부탁했고 어머니가 가락시장에서 과일을 준비하셨어요
인원은 많지 않아서 그런지 백일상을 차리는게 무의미했지만
저한테 첫아기라 안해주면 서운할 것같았습니다.
백일상에 아기를 앉혀 놓고 사진만 찍었네요.
민혁이한테 건강하게 자라라는 덕담도 해주고요.
백일상 대여업체에서 빌려주신 의상도 입히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민혁이가 졸린지 울고 불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일단 사진만 찍고 보자는 식으로 의상갈아 입히고
또 찍고 찍고 했습니다. 어렵사리 백일상을 치뤘네요.
요새는 예전처럼 크게 하지는 않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분들이 아기 백일을 축하해줬으면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너무 적은 인원모여서 그런가…
그래도 나름 뿌듯하게 하루를 보냈네요.
여러분들도 저희 민혁이 백일을 축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마무리 잘하고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