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정말 커피를 많이 마시죠?
저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다양한 커피를 마시면서도, 커피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이 잘 쌓이지 않는 것 같아서- 전문적으로 리뷰를 해보고자 양식을 만들어보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줄에는 블랜딩/원두 원산지 와 로스터 정보를 적었습니다.
오른쪽의 작은 칸에는 리뷰 날자!
두번째 줄에는, 원두의 로스팅 날자, 시음 날자 등 원두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적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시향과 시음입니다! 좌측에는 카페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기입하고, 우측에는 제 리뷰를 기입했습니다. 그래서 블라인드로 (카페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보지 않고) 저의 리뷰를 먼저 적은 후 비교해가며 맞추는 재미를 가졌습니다.

https://drive.google.com/open?id=1WmJWyIp3KUho28-iqFPsjMCAzNtUPfVe
그리고 Tasting Note에는 아래의 표에서 4가지를 선택하고, 한개는 개인적인 것을 상상해서 작성하였습니다!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Specialty Coffee Association of America (SCAA)라는 단체에서 제공하는 Coffee Tasting Flavor Wheel 입니다! 가운데 부분으로부터 바깥으로 나가면서 세분화 되어지는 것인데요~

출처: http://www.scaa.org/?page=resources&d=scaa-flavor-wheel
간단한 예로, Fruity -> Citrus fruit -> Orange 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Fruity라고 적으면 모호하게 과일향! 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한다면, Citrus fruit으로, 확실한 대상으로 Orange 까지!! 갑니다-
그런데, 여기서 자세히 보시면 Grapefruit과 Orange는 아주 붙어있습니다. (Lemon과 좀 떨어져 있죠-)
이정도 차이는 전문가도 느끼기 힘든 미세한 차이기 때문에- 거의 같다고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거면 왜...)
커피 원두를 구매하시거나, 선택하실 때! 이렇게 표현된 것들을 이 표를 통해 보시고 분석하시는 것도 - 재밌으 실 것이고!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면서- 나는 전문가와 얼마나 다른지 시험해보실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좀 더 전문적으로 리뷰하며 커피를 마시면 재밌지 않을까요? ><
ps. Comments는 같이 마신 사람들이나 환경, 기분에 대해서 좀 작성하였습니다~
ourselves 캠페인에 처음 참여해보는데! 흥미롭네요!!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긴 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주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