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4

By @happydream8/12/2018kr

내몸도 마음도 여유가있을때에 세상이 정상으로 보이고 내가 더위와 씨름할땐 하늘이 나를 동정없는 사람으로 보여 무정해보이니...
그도 그럴것이 우린 나를 지키기 위해 하는 모든 것이 다 돈으로 계산되어 지불 되어야만 얻을수있고 지킬수있다.
지금 내 얼굴을 스키는 바람도 선풍기로계산되어지고, 한여름 가을처럼 서늘한 비람을 만낏하려면 에어컨으로 계산되어 나의정신과 몸을 지켜준다 .
그런데 오늘은 이 가을바람같은 선선함이 나를 감싸고 하늘을 보니
하늘이 영락없이 어린아이마냥 순수한 동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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