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9. 반송

By @hanwoo6/7/2019kr

반송은 소나무과의 상록 침엽 교목입니다 우리나라 전국에서 자라고 일본과 만주에서도 자랍니다 요즘은 반송의 우아한 자태에 인기가 많아 정원이나 연못가에 재배를 많이 하죠 소나무처럼 사질양토를 좋아하고 물빠짐이 좋아야 잘 자랍니다 반송의 모양은 나무 가지가 아래부터 몇개로 분리되어 둥근 모양을 만드는 소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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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블러그

반송은 소나무의 한 품종으로 그 모양이 쟁반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어린 소나무의 순을 잘라서 그 옆에서 새순이 나와 자라면서 반송의 모양을 갖추는경우도 있지만 그렇게 몇대에 걸처 자라면서 유전적으로 반송의 모양을 만ㄷ는 품종이 있지만 그 품종에서 나온 씨앗을 심어도 그냥 곧바로 자라는 나무가 거의 태반이라네요 반송은 나무의 아름다움 때문에 선비들이 좋아 했죠 그래서 반송은 귀한 손님을 맞을때나 떠나 보낼때 영접의 장소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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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여섯 그루의 반송이 있다. 291호로 지정된 무주 설천면의 반송은 타원형의 모양새가 가장 아름답다 293호인 상주 상현리의 반송은 탑 모양이 연상된다고 하여 ‘탑송(塔松)’이란 별명이 있으며, 이무기가 살았다는 전설을 갖고 있다. 357호인 선산 독동의 반송은 부챗살 모양으로 가지 뻗음이 독특하다. 358호인 함양 목현리의 반송은 가지가 아홉 개로 갈라졌다 하여 구송(九松), 399호인 영양 답곡리의 반송은 가지가 수없이 갈라졌다 하여 만지송이라 부른다. 그 외에 292호인 문경 화산리의 반송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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