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사이판 다녀온 후기 올려볼게요.
저는 여행갈 때 무조건 자유여행으로 가요.
패키지 같은 경우는 가기 싫은 곳도 가야하고 느긋하게 쉴 수 도 없고 아침부터 부랴부랴 일어나서 다른 일행들과 같이 일정을 보내는게 싫더라구요!
편하게 쉬러 간 휴양지는 아무것도 생각 않고 썬베드에 누워서 자유롭게 보내는게 최고인 것같아요 ㅋㅋ
인천공항에서 사이판까지는 불과 4시간정도밖에 걸리지 않아요.
그런데 사이판에 도착해서는 공항에서 꽤나 오랜 시간 대기를 했어요!ㅜ.ㅜ
입국수속을 받는 중국인들도 무지 많기도 하고 출입국 심사 인원이 너무 적더라구요. 3명정도..?ㅋㅋ
그렇게 두시간정도 대기 후에 드디어 사이판 입성!
호텔은 피에스타 리조트에서 묵었는데요!
4성급으로 리조트 부대시설도 좋고 무엇보다 가라판 시내와 가까웠거든요!
아무래도 가족들과 가니까 시내와 가까운게 좋았어요~
뭘 먹든지 마사지를 받든지 걸어서 5분이면 해결되니까요 ㅋㅋ
저녁에는 피에스타 리조트 내에서 원주민 디너쇼를 하는데요~
뷔페식으로 디너요리를 먹으면서화환을 두른 사이판 여성들은 춤을 추고, 사이판 남성들은 불쇼를 해요~
볼거리도 참 많았던 여행이었어요!
아! 그리고 꿀팁 하나 드리자면..! 회를 좋아하신다면 사이판에서는 생참치회를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한국에서는 냉동참치가 일반적인데요~ 신선한 생참치회가 일품이었어요!

또, 사이판에서 꼭 가보셔야할 명소중에 한 곳이 ‘마나가하 섬’인데요!
정말 정말 예뻐요.. 너무 예쁘고 너무 아름답고 지상낙원이고 그냥 가세요 두 번 가세요.
물이 투명해서 물고기가 다 보여요! 거기서 스노쿨링도 하고 도시락도 먹으며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 에메랄드 빛 바다와 느릿하게 넘실거리는 파도! 이번 휴가때는 사이판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