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한밀리입니다!!!!!!!!!
다들 즐거운 불금 맞이하셨나요???
하핫... 전... 전... 이 좋은 불금에 한껄이와 함께입니다.
원래 이 시간에 어린이집에 있어야 할 한껄이지만...
콧물, 기침이 생각보다 심해진 것 같아 오늘은 제가 집에 데리고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 뒹굴뒹굴 🌀
살맛 났습니다 아주 그냥
저희 집 꼬맹이 녀석들은 어린이집 가기 전에는 골골대며 기침도 토할 듯 심하게 하다가 하원차가 떠나고 나면 멀쩡해지는 신기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흐리고 안좋은 날씨를 의식이라도 한 것처럼...

괴담 속 다리 없는 귀신같이 팔로 기어오기도 하고...
ㅎㄷㄷ...😱

사진으로는 다 담을 수 없는 스피드 한껄 💨

요즘 젊은이들은 가방을 이렇게 메는 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운동 기구 옆에서 기웃기웃
허허, 이 녀석 엄마 닮아 힘 좀 쓰겠습니다.
한떵이를 보내고 오전에 저희는 이렇게 놀고 있습니다.
ㅋㅋㅋ뭐하고 놀지 고민했는데 고민할 필요가 없었네요.
아무도 막을 수 없는 무적함대같은 녀석이
제 딸 한껄이라는 것을 매번 잊어버리는 저도 참 대단합니다.
한 일화로...
어린이집 등원 이틀만에...
선생님과 통화하는데...
어머님, 한껄이가 참...(빅웃음)... 어머님께서 참 힘드셨겠어요. (웃음)... 왜 빨리 보내려고 하셨는지(웃음)... 알 것 같네요.(빅웃음)
.
.
.
꺄하하항~~~ 어떡해ㅠㅠ
선생님 죄송합니다. 죄송해요ㅠㅠ
선생님께서 웃으시니 저도 빵터져서 같이 웃으면서 휴대폰에 대고 굽신굽신 사과드렸네요.
참으로 웃픈 통화였습니다.
뭔가 이때까지의 고생을 인정 받은 것 같아 기쁘기도 하고,
선생님께 죄송해서 기분이 참 복잡미묘 했답니다.
그리고
요즘 나눠서 싸는건지 하루 기본 4~6번 끙가를 질러대네요.
컄캬컄캬캬컄캬캬ㅑ캬캬ㅑ컄ㅋ캬컄ㅋ캬캬캬캬컄캬캬ㅑ
한껄이의 태명이 럭키였고,
한껄이를 임신했을 당시 한떵이를 한똥이라고 부를때라 태명인 럭키가 아닌 똥키똥키 했더니...
이름 따라 가나 봅니다...
다들 예쁜 이름으로, 태명으로 많이 불러주세요. ㅠㅠ
저희는 한껄이한테 똥키라고 불러서 똥을 많이 싸는건가 싶어 죄책감이 드네요.
😭
.
.
.
하핫,

간식으로 소세지 쥐어주고 잠시 포스팅하는 데 집중하다가
뭔가 이상하게 쎄해서 봤더니...
사과공장에 이어 소세지공장이 가동되었네요.
😇😇나는 관대하다😇😇
관대하다...관대하다...관대...과...ㄴ...고...ㅏ...ㄴ대...
를 되뇌며 소세지 잔해를 치우고 왔더니...

옷이랑 소파에 음료수 영양제 주는 클라쓰
👍🏻👍🏻👍🏻👍🏻👍🏻👍🏻👍🏻👍🏻👍🏻👍🏻👍🏻👍🏻👍🏻👍🏻👍🏻👍🏻👍🏻
어차피 이미 엎질러진 음료수...
여유롭게 사진까지 찍는 한밀리 클라쓰!!!!!
나는 관대하...ㄷ...지 않아앍!!!!!!!
🔥🔥🔥🔥🔥🔥🔥🔥🔥🔥🔥🔥🔥🔥🔥🔥🔥
여러분, 제 마음에 불이 나고 있어요.
🔥열불🔥천불🔥활활🔥
흐아...
제가 분수에 맞지 않게 긴 주말을 시작한 것 같네요.
이제 겨우 4시간 같이 있었는데...
이 곳은... 정녕 불구덩이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미야, 덥구나. 에어컨 좀 틀어보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제가 이 녀석을 데리고 잘 견뎌 보겠습니다.
😂🤣😂🤣😂🤣😂🤣😂🤣😂🤣😂🤣😂🤣😂
불금 다들 뜻깊게 보내시고!!!!!!!!!!!!
이 습하고도 무더운 여름...
냉방병, 여름감기, 더위 먹지 않게 몸조심 하셔요~~^^
부디 넘치고 넘치게 사랑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