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neulli 입니다 ^^
아프리카 잠비아 여행 중 르왕가 국립공원에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요! ^0^
우리가 아프리카를 생각하면 보통 세렝게티에서 사자가 사냥하러 다니고 이런 모습을 생각하지만 사실 일부분입니다. 그래서 사파리에 다녀온 경험은 너무나 신선했습니다ㅋㅋㅋㅋ
이렇게 귀여운 코끼리 가족도 있고요!
코끼리 우리에게는 도토와 같이 귀여운(?) 이미지 이지만 여기 야생에서는 엄청 위험한 동물이라고 하네요 ㅎㅎ
코끼리 똥은 사진은 못찍었지만 우리나라 김치독 만한거 같아요...ㅎ 그만큼 엄청 크답니다...ㅋㅋ
코끼리는 가족끼리 이동을 해서 이렇게 한 코끼리를 발견하면 그 주변에 가족코끼리도 같이 발견할 수 있어요!
코끼리 상아가 비싼 가격에 사고 팔리다 보니 코끼리를 대상으로 한 밀렵이 많이 발생하고 있고,
5년 동안 약 30%의 개체 수가 줄었다고 해요.. 전 세계 상아 수요의 70%를 차지하는 중국이 2018년부터 자국 내 상아매매를 전면 금지한다고 해요! 인간의 이기심은 결국 인간에게 그 댓가를 치루게 하지요... 우리는 언제나 조화롭게 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사자 친구 입니다 ㅎㅎ 화질이 좋지 않아 엄청 줌 한 것 같지만 한 3m 앞에서 본 사진이에요!
카더라지만 예전에 어떤 관광객이 핸드폰은 떨어뜨려서 주우려고 잠깐 차에서 내렸다가 사자가 저 멀리 있었는 데 달려와서 결국 사망했다고 해요... 가이드 말 잘 듣기...!
경계가 심해서 엄청 멀리서 밖에 못봤어요 ㅎㅎ
이건 줌을 최대한 확대 한 사진입니다ㅋㅋㅋ
엄청 험악하게 생긴 동물들만 보다가 얼룩말을 보는 순간 진짜 동화 속에 온 줄 알았어요 ㅎㅎ
생각보다 몸뚱이가 작고, 오동통해서 넘 귀엽더라고요 ㅎㅎ
돌아다니다 보면 이런 동물 사체들이 널려 있었습니다... 역시 에버랜드 사파리는 사파리가 아니었어!!
숙소 근처에 코끼리랑 기린이랑 하마랑 막 돌아다는 데요, 빛이 있으면 경계하고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안오지만
밤에 불이 꺼지면 자칫하다가 큰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하하...
이 경고문은 누가 키친에 먹을 걸 좀 남겨 놓고 갔더니 냄새 맡고 코끼리가 이렇게 찰쌍을 찢어놨다고 해요...
이 날이 딱 1월 1일이 되는 날이었는 데 엄청 가까이서 하마 울음 소리가 나서 밖에 못나가고 숙소에서 갇혀 있던 게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
사진들이 화질이 안좋아 많이 아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