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By @hamuse6/25/2017kr

오늘 읽은 책 한권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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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사원으로 일하며 꿈도 희망도 없는 삶을 사는 아마리는 편의점에서 사온 한 조각 딸기 케이크를 선물삼아 텔레비전을 친구삼아 혼자만의 쓸쓸한 29번째 생일파티를 합니다.
"Happy birthday to me."

항상 혼자였으니 괜찮다는 최면을 걸었지만 땅에 떨어져 먼지투성이가 되어버린 딸기를 주워먹으려던 자신을 발견하고 비참함에 결국 무너지고 말죠.

자살을 결심하고 손목에 칼을 가져갔지만 죽을 용기마저도 없어 눈물만 흘리던 그녀가 바라본 텔레비전에는 자신이 아는 세계와 너무도 다른 라스베이거스의 아름다운 세계가 펼쳐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하나의 목표를 세웁니다.

'스물아홉의 마지막 날, 라스베이거스에서 최고로 멋진 순간을 맛본 뒤에 죽는거야. 내게 주어진 날들은 앞으로 1년이야.'

그렇게 시작된 카운트다운. 그녀의 인생은 변하기 시작합니다.

삶에 있어 목표와 꿈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한번쯤 읽어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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