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036] 지난 4일 동안의 이야기

By @grapher5/28/2018photokorea




누군가는 행방불명신고를 할 정도로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한 낭만그래퍼, 로망입니다.

목요일부터 일요일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는데요.

원래 일정은 지금 몸담고 있는 스타트업인
기획사 '열정거북'의 업무로 갔던 거였어요.

열정거북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하시다면
@seaturtle의 블로그를 보시면 쉽게 아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3일은 모두 스티미언들과의 만남을 이어갔어요.

LP펍에서의 소모임과
16명이라는 대규모 인원이 모인 Kr-youth 밋업,
그리고 너무 갑자기 성사된 워니님과의 만남까지.

거기에 더해 중간중간 보고싶었던 영화를 보고
스팀페이가 되는 책방, @prescent14에 들러 스달을 왕창 쓰기도 하고

매번 서울에 올때마다
스팀잇 덕분에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요.
왠지 가상현실게임처럼 퀘스트를 하는 느낌도 나고 말이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밀린 업무를 보랴, 밀린 피드를 보랴
정신없는 월요일을 보내고 나니
제 글을 쓸 시간이 부족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왕 묵힌거 조금 더 묵히고
오늘은 근황을 남겨봅니다.

저 실종된거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ㅎㅎ



IMG_0416_1.jpg2018.05.24 PM 06:30 서울 연남동(or 연트럴파크)에서




5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