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굴에 속지 않겠습니다.. ㅂㄷㅂㄷ(feat. 굴또속)

By @goldendog2/21/2018kr

안녕하세요 goldendog입니다 ㅎㅎ

오늘은 글을 조금 이른 시간에 쓰게 되네요

2월은 여행이 테마인 달이라서 남은 기간에 다른 활동을 하기 보다는 즐기고 있습니다

3월부터 헬스와 공부를 다시 달리기로 하고 지금은 집에서 요양중입니다ㅎㅎ

게임도 슬쩍 하면서 ㅋㅋ(요즘 완다와 거상 하고 portal2 라는 게임에 빠져 있습니다 ㅎㅎ)

오늘 학교 등록금도 납부를 해서 등록 휴학을 하였더니 조금씩 휴학하는 실감이 납니다..

3월부터 개강인데.. 저도 친구들에게 뒤쳐지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일단 여행을 스윽 다녀올게요! ㅎㅎ


굴 한젓가락이 일으킨 찻잔속의 태풍

최근에 며칠간 시름시름 앓았습니다 ㅎㅎ;

며칠전에 가족끼리 메기매운탕을 먹으러 가게 되었어요!

그렇지만 아무래도 제가 해산물을 잘 안먹다보니

왠지 맛있어보이는 생굴무침을 한젓가락 집어먹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이때 먹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ㅋㅋ)

(좌측 하단입니다 왠지 맛있었던 느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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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날부터 배가 슬슬 아프기 시작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이상하게 어떤 음식을 먹어도 배가 더부룩 하고 소화가 안되더라구요.

제가 원래 소화가 안되는 편이라 소화제 먹고 옷을 든든히 챙겨서

밖에서 1시간씩 며칠간 뛰었습니다.. 어휴 추워라;

그런데도 오히려 악화가 되더라구요.. ㅋㅋ 중간에 한번 리턴한 적도 있습니다


절정은 약 이삼일전 이였습니다 여자친구가 이탈리아 여행갔다가 돌아와서

만나러 갔어요 ㅋㅋ 출발은 좋았습니다

그런데.. 점심 이후 슬슬 배가 아프고 식은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하필 연휴가 겹쳐 있어서 약국도 문을 안열어서 겨우 연 집을 찾아서 약을 샀습니다.

지사제와 소화제를 때려 부었더니 설사와 복통이 멈추더라구요..

어찌어찌 여자친구를 잘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발열과 오한이 들어서 하루종일 누워있었습니다..

중간중간에 토할것 같아서 화장실을 들락날락 했습니다 ㅎㅎ;

다행히도 오늘은 회복이 되었습니다


약 일주일간 소동이 있고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이 모든것의 출발점이 바로 이였습니다

지금까지 프로 장염러로 살면서 노로바이러스를 많이 겪어 보았지만

단 한번도 예외 없이 굴 때문이였습니다

괜히 손댔다가 호되게 당했습니다... 또 속았습니다 ㅋㅋ

맞는 분은 계속 드셔도 되겠지만

저는 아마 이순간 부터 생굴은 먹지 않을것 같네요

스팀잇 유저 여러분도 항상 굴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예방법이 담긴 글을 링크하고 갈게요..)

http://blog.samsunghospital.com/생굴이-제철인데-노로바이러스가-겁난다면-생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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