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단 시작하면 끝장을 봐라!

By @gmlee3/17/2018kr

다이어트, 6개월 동안은 쉬지 않고 가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체중감량의 목표가 정해지면 그 목표가 성취될 때까지 쉬지않고 가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여기서 6개월 10kg빼기를 목표로 한다면 그 속도는 1개월 2kg씩 첫3개월에 6kg, 나중 3개월에 4kg을 빼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 사람에게는 1개월 2kg의 속도와 6개월이라는 기간이 참으로 적절합니다. 이보다 짧은 시간에 10kg을 빼면 몸에 무리가 가고, 길게 잡으면 대개는 시작하지 않는 것과 결과가 비슷해지기 때문입니다.

체중 감량을 하다 보면 '5kg은 뺐으니까 이제 좀 쉬었다 나머지는 좀 쉬었다가 해도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도 생기는 게 당연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3~4개월 또는 그 이상을 쉬면 어느새 우리 몸은 알게 모르게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버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체중 감량은 일단 시작하면 끝장을 봐야합니다. 끝장을 봐야 몸이 완전히 바뀌어 다시는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게 됩니다.

주변의 유혹에 빠지지 마세요.

성공적인 체중 감량을 수행하는 데 필수적인 또 하나의 지침은 '주변의 유혹에 빠지지 마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정말로 많은 체중 감량법이 있습니다. 체중 감량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이런 정보를 알게 모르게 많이 접하게 되고, 주위에서 걱정해주는 사람들로부터 한두 가지씩 권유를 받기도 합니다.

감식초나 청국장을 꾸준히 먹었더니 효과를 봤다거나, 배꼽에 단추를 붙이고 다녔더니 일주일 만에 3~5kg이 빠졌다는 소리도 듣게 됩니다. 길을 가다가도 '1개월 10kg 책임 감량- 성공 못 하면 환불'이라고 씌어 있는 비만 관리실의 광고 또한 자꾸 눈앞에 어른 거립니다.

이런 것들을 듣고 보게 되면 '이렇게 쉬운 방법들이 있는데 왜 괜한 고생을 하지?' 하는 생각들이 뇌리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체중이 정상인 사람이 시중에 나도는 체중 감량법을 재미삼아 해보는 것은 큰 문제가 없습니다. 이것들이 간혹 따분한 인생에 활력소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사람들, 정상 체중으로 5kg을 빼고 싶은 사람들은 더 이상의 실패를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꾸 주위에 한눈 팔지 말고 6개월 동안만 자신의 몸을 바꾸는데 투자하는 것이 기본 조건입니다.

6개월 다이어트 프로그램 중간에 쉬었더라도 멈추지 않습니다.

 6개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중간에 그만두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집안이나 직장의 대소사를 처리하느라 자신을 돌볼 수 없는 경우입니다. 즉, 가족이 갑자기 아프다든지, 직장에서 새로운 업무가 주어졌거나 중요한 일이 생겼을 때 등입니다. 명절을 쇠거나 해외여행을 다녀온 일로도 다시 체중이 늘어나 시작한 프로그램을 중단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중단했더라도 12개월 이내라면 멈춘 자리에서 곧바로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예 포기하고 새로 시작하는 것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단 12개월을 했어도 몸은 이미 그만큼 변화되었기 때문에 조금 쉬었다라도 떠났던 자리에서 출발하는 것이 처음부터 다시 하는 것보다는 낫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만약 1~2개월 정도 하다 3개월 이상 쉬었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다이어트, 6개월만 고생하면 그 후에는 노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묻는 질문 중 하나가 '6개월 이후에는 어떻게 되느냐'입니다. 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의 근간이 되는 반으로 줄여 먹기를 지속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지요. 과거에 요요현상을 경험한 사람들은 다시 이전의 몸으로 돌아갈까봐 걱정이고, 딱 6개월 만이면 해보겠는데 6개월 이후에도 계속하라면 결코 가능한 일이 아닐 것 같아 하게 되는 걱정입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6개월 후의 관리는 몸이 알아서 해주므로 노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프로그램을 성공한 사람은 이전의 몸과는 전혀 다른 몸 상태가 됩니다. 위장이 작아지고, 자신의 몸에 대한 자신감이 있으며, 자신을 살찌우게 했던 주변의 상황들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몸으로 이미 바뀌어져 있기때문에 6개월 후부터는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몸이 하라는 대로 따라만 하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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