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바르지 않은' 자세로 운동하면 운동효과도 떨어지고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운동은 횟수를 채우는 것보다 바른 자세로 정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할 때는 힘줄과 인대나 관절 사용은 최소화하고, 근육은 최대한 사용한다.

잘못된 운동 습관은 건강을 해친다
운동을 할 때 동작을 빨리 하거나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인대, 관절, 힘줄에 손상이 생겨 만성통증과 관절염을 유발할 수 있다. 운동을 실시할 때는 느린 속도로 근육, 힘줄, 인대, 관절을 움직이는 속도를 점차 높여가며 동작을 충분히 익혀야 부상도 예방할 수 있고 운동 효과도 높일 수 있다.
바른 자세로 운동해야 효과가 높다
하나, 둘, 셋, 넷 .... 지루한 동작을 반복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동작이 빨라진다.
횟수만 채우면 된다는 착각 때문이다.
기억하자, 운동은 횟수나 지속시간보다 바른 자세로 동작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운동 효과도 엉뚱하게 나타날 뿐 아니라 자칫하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천천히 운동하면서 근육의 움직임을 느껴보자
근육이 수축하고 이완하는 것을 느끼면서 운동을 하면 더 재미있을 뿐 아니라 동작이 빨라지는 현상도 예방할 수 있다. 속도를 높이면 그만큼 운동 효과도 높아지는 것 아니냐고? 천만의 말씀. 동작을 빠르게 하면 근육이 아니라 힘줄이나 인대, 관절을 보다 많이 사용해서 움직이게 된다. 열심히 운동해도 근육량은 그대로고 온몸이 욱신욱신 만성통증에 관절염만 얻게 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근력운동은 '천천히, 버티면서' 할수록 효과가 좋다
팔굽혀펴기의 경우, 같은 1분을 하더라도 2초에 1회(30회)씩 실시하는 것보다 8초에 1회(7~8회)씩 천천히 하는 것이 칼로리 소비는 물론 근력운동 면에서도 훨신 효과적이다.
속도가 느려지면 그만큼 체중과 저항을 버텨야 하는 시간이 늘어나 강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투자시간 대비 운동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시도해봄 직하다.
자, 정리해볼까?
운동은 상황에 따라 적절한 속도로,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몸의 움직임을 느끼면서 실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