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식단입니다.

By @gg19716/7/2018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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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요란한 냄새가 나길래 뭐 맛있는 거 해주나 기대하고 식탁에 앉았습니다.

식탁에는 마늘과 버섯을 후라이팬에 버터 두르고 볶은 것이 있었습니다.

"아! 삼겹살이라고 구웠는가 보구나!"

하고 기다렸는데 더이상 아무것도 가져오지 않습니다.

그냥 마늘과 버섯, 쌈장, 밥 이렇게 끝입니다.

그래도 밥이 맛있어 다 먹긴 했지만 삼겹살이 없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직장에 갔더니 점심으로 삼겹살을 줍니다.

거참 희안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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