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인슈타인은 꿀벌이 없어지면 인류도 4년이내에 멸망할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인류가 먹을 수 있는 농작물의 약 70%가 꿀벌의 수분으로 열매를 맺습니다.
그런데 요즘 배나무 과수원에서는 사람이 붓을 들고 꿀벌 역할을 합니다.
저희 장모님도 친구의 배과수원에서 수분작업을 도와주시고오셨습니다.
꿀벌이 많으면 이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될텐데..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럼 꿀벌이 예전보다 확 줄어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건 농약 사용때문입니다.
또 꿀벌이 가져오는 꽃가루에서는 농약 성분이 검출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꿀벌이 주는 경제적 효용은 어마어마합니다.
돈으로 따지면 연간 약 400조원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꿀벌이 없어지면 사람도 없어진다는 아인슈타인의 경고를 새겨들어야겠습니다.
농약 사용을 줄이고, 꿀벌이 좋아하는 꽃도 키워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