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너무 좋아하고 몇 번씩이나 꺼내보는 강아지와 고양이 사진을 같이 보여드리려고 가져왔어요.
다들 심장 부여잡고 들어오세요..!!!!!😻😻
본가에 있었던 강아지.
지인분이 주셔서 데려온 새하얀 두 마리 천사 방울이와 방실이
둘이 자매인 걸 서로가 아는지 꼭 붙어있는데 어느 날 보니 저렇게 둘이 똑같은 모양으로 대칭한 것처럼 자고 있었어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ㅠㅠ
뽈록하게 나온 배까지 정말...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제가 지금 키우는 가을이와 겨울이.
둘이 깨물고 짓궃게 장난을 치더라도 꼭 잘때는 옆에서 붙어서 핥아주다 같이 자요.
꼭 껴안고 있는 것만 같은 위의 사진😻😻
이런 걸 보면 정말 신기해요!
작은 동물들도 가족의 소중함을 아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뭔가 대견하기도 하고 묘하네용...
저도 오빠랑 어렸을 때 많이 싸웠는데 크고 나니 정말 잘챙겨주고 급할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건 친구보다 가족이더라구요.
오빠가 성격이 좋아서 그런지 주변에서 너희같은 남매 처음본다고 할 정도로 사이가 좋아요.
항상 부모님께서는 평생 함께하는 사이가 남매라면서 잘지내라고 하셨는데 맞는 것 같아요!
항상 제 칭찬 많이 하고 다니고, 부탁도 잘 들어주고, 예쁜 옷도 사주고, 용돈도 주고,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는 오빠가 너무 좋아요!!!!!😊
짧게 쓰려고 했는데 딴소리가 많았네요 스티머분들도 오늘 가족들에게 애정표현하는 날이 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