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에 가입하고 이제야 첫글을 남깁니다.

By @galahan2/7/2018kr

올해로 4년째 작은 사무실에서 개인 사업을 하고 있는 프로그래머입니다. 작년 겨울을 지나 봄무렵인가요? 주말 출근시 사무실은 항상 냉방이었던지라 재미삼아 난로를 하나 제작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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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엔 GTX1060 이 20만원초반대였을 무렵입니다. 뭐... 몇 달 채굴해보다가 재미없으면 머신러닝 장비로 전환하면 되겠구나 정도로 생각했습니다.(그래픽 카드는 전성비 고려하지않고 중고 GTX970 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다 뜨거운 여름을 지나 소음도 줄여볼겸 뚜껑을 씌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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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은 도쿄 올림픽까지 비트 코인을 최대한 모아보자였는데... 블록체인 관련 도서를 탐독하고 이래저래 검색하다 6월경 스팀잇을 알게되면서, 올해 6월 1일까지 EOS 토큰을 모으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덕분에 나이스해시를 통해 비트코인을 채굴하던 난로는 마이닝풀을 통해 이더리움을 채굴하게되었지요. EOS ICO 는 0회부터 지금까지 여건이 될 때마다 참여하였습니다. (하지만, 급전이 필요해 빗썸 상장후 뭉떵거리 팔아버렸습니다. 그리곤 다시 모으고 있습니다. ㅠㅠ)

끝으로 올해 6월 EOS.IO 가 정식 릴리즈되면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들을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평소 페이스북이나 블로그 등을 통해 신변잡기 및 프로그래밍 관련 글들을 포스팅하곤하였는데 암호화화폐나 블록체인 관련한 글들은 스팀잇에 모아 남겨볼까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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