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원전 사고 확률은 27%이다?
혹시 __원자력 발전소__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신가요?
Anti nuclear과 Pro nuclear의 대립은 계속되어 왔지만,
탈핵 선언을 한 이후에, 더 첨예하게 대립하는 것 같아요.
양측의 사고 확률에 대한 주장을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Anti-nuclear
__우리나라 원전 사고 확률은 27%이다__ 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환경 단체와 탈핵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 확률을 인용하여, 위험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말대로 계산한다면, 세계에서 사고가 날 확률은 무려 99.8%가 되는거죠.)
Pro-nuclear
이 주장에 대해서 찬핵 쪽은 이렇게 반박합니다.

모집단에서 표본을 표출하면, 확률이 동일하다는 것은 확률과 통계에서 배우는 거죠?
전체 원전이라는 모집단에서 우리나라라는 표본을 추출한 것이니,
확률은 동일해야 한다.
1.36%를 구할 때 이미 전체 원전 수를 고려한 것이다.확률을 구할 때는 조건이 동일해야 한다.
사고의 유형이 다르고, 노형, 사고 원인 들이 다르니 이것을 같이 두고 확률을 구할 수는 없다!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원자로 PSA(확률적 안정성 평가)에서 1/100만의 확률로 사고가 난다고 하죠.
이렇게 Anti-nuclear vs. pro-nuclear 의 사고 확률 편을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주장에 대해서 어떤 것이 옳다고 생각하세요?
무엇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원자력의 안전성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도 함께 듣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