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겸손은 질투와 관계가 깊다. 사람들은 흔히 겸손을 미덕으로 여기지만, 극단적인 형태의 겸손이 미덕으로 칭송받을 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인가에 대해서 나는 상당히 회의적이다. 버트런드 러셀, <행복의 정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