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투자를 위해 해소되야할 최소한의 의심들

By @formysons2/23/2018kr

고래투자자들 보다 더 나에게는 스팀코인의 가치상승이 절박하다.

그들은 투자이윤의 극대화를 위한 노력이지만 나에게는 투자금 손실의 최소화를 위한 몸부림 같은 것이다. 내돈이라면 부담감이라도 덜하겠지만 사실 나의 권유로 투자된 가족의 돈이다.

나는 지금 가족들에게 그들의 코인을 내 스팀잇에 투자해달라

당부하기위해 스팀잇 커뮤니티의 건전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공부해가는 중이다. 그들에게는 단지 고점에 물린 암호화폐일 뿐인 스팀코인을 더 멀리 바라보고 생태계 구축의 씨앗으로 써보자고 그래서 그 열매를 기대해보자고 말이다.

하지만, 풀리지 않는 내 질문의 마지막 종착지는 언제나 동일하다.

도대체 어떻게 쌓여가는 스팀달러, 스팀의 양에도 불구하고 코인의 가치를 유지시키고 건전하게 상승시켜 나갈수 있냐는 것이다.
질문에 답을 찾기위해 오늘도 몇개의 잘 정리된 글들을 읽었지만 결국 또 답은 얻지 못했다.

코인의 가치상승에 부정적인 요건이 될법한 몇가지 논점을 써보며 글을 마친다.

당신은 과연 아래의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다수의 커뮤니티 유입자들은 가치글을 알리기 위한 건장한 장소라기 보다 보상의 달콤함을 맛보기 위한 장소로 스팀잇을 인식한다.
  • 조잡한 글의 가치 과대평가를 이야기 하지만 보상을 목표로 쓰여진 좋은 가치(?)글을 의심하지 않는다.
  • 정당한 글값보상을 위한 스팀파워가 마치 더 큰 이익실현을 위한 필요악의 게임머니 쯤으로 치부되는 경우조차 본것같다.
  • 거래소의 입출금 서비스는 스팀코인이 커뮤니티로 들어오는 입구도 될 수 있지만 출구가 될수도 있다. 13주 준비기간이 소요되는 몇몇 고래를 위한 출구가 아닌 61초면 충분한 의지력 약한 다수 프랑크톤 유실출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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