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펜싱에 푹 빠져 사는 대학생입니다.

By @fencer1/27/2018kr

하태규.jpg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고, 곧 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절친한 친구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글을 종종 써보려고 합니다.

우선 짧게 자기소개를 하자면...

대학 부활동으로 펜싱을 쭉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정말 다양한 부활동을 10대부터 널리 권장하고 있는데요,
아쉽게도 한국에서 학교를 다닌 친구들이 기억하는 CA 활동은 그렇지 않죠.
엘리트스포츠와 대중 생활체육을 억지로 나눈 느낌이랄까요?

현재 펜싱은 그 경계에 서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한국 펜싱 선수들은 메달 사냥꾼입니다.
그러나 가장 큰 아마추어 대회가 약 300명, 국가대표 선발전도 참가자가 비슷한 실정이라
국민들에게 친숙한 스포츠는 단언컨대 아닙니다.

그 외에도 취미라던가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지만,
아무래도 제가 대학에 입학한 후 가장 보람을 얻고 짜릿한 쾌감을 맛본(-ing) 소중한 경험이라서요.

음… 목표는 제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도쿄 올림픽과 앞으로 볼 모든 아시안게임에서 룰과 기술을 알고 시청하실 수 있도록(?)
*개인전과 단체전 대회에서 만날 동료가 되셔도 좋습니다!

모쪼록 많은 분들과 교류하는 한 편,
나름대로 이 낯선 스포츠를 알기 쉽게 소개하여 저변을 확대하는 데 조금이라도 기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s. 사진은 한국 펜싱 플러레 국가대표 하태규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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