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eelest 입니다.

2013년 개봉한 비긴 어게인이 무비핫딜을 통해 재개봉해 달려갔습니다.
저는 영화를 무조건 영화관에서 보는 성격이라, 다크나이트와 비긴 어게인 또한 엔딩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비긴어게인에 대해 알던 것은 '애덤 리바인 - Lost stars' 정도였죠.
그래서 재개봉한다는 소식에 너무 설렜습니다.
영화는 역시 혼영이 최고죠.
감독은 영화 '원스'로 유명한 존 카니 감독입니다.
배우는 키이나 나이틀리, 'Maroon 5'의 보컬 애덤 리바인, 헐크로 유명한 마크 러팔로,

총 3명의 주된 등장인물이 나옵니다.
이 영화는 헐크로 각인된 마크 러팔로의 새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Lost stars 한 곡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음악을 통해 다시 시작하는 3명의 모습들.
한 가정의 아버지에게는 다시 음반 회사에 들어가는 것, 성공한 아버지로서의 모습.
싱어송라이터 에게는 성공, 복수, 연민.
스타가 된 그에게는 간절함, 사랑.
음악 영화의 거장이 토해내는 환상적인 연출력은 입이 벌어지기 마련이다.
비긴 어게인을 보는 사람의 대부분이 Lost Stars를 알고 있듯, 비긴 어게인의 꽃 Lost stars.
영화를 보다 그 노래가 흘러나오면, 그 노래는 눈시울을 붉힌다.
그게 어떤 의미인지 나도 알기에, 가슴이 두근두근거린다.
"나는 이래서 음악이 좋아. 이런 일상의 따분한 순간에도 의미를 부여해주거든."
영화 '비긴 어게인'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