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남쪽나라 공돌이 extrashin 입니다.
날이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옷도 가벼워 지고, 얼마 전에 내린 비로 나무들도 슬슬 봄맞이 준비를 해나가는 느낌입니다.
추위가 누그러지기 시작하던 2월 마지막 주 부터 본격적으로 걸어서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출근길에 지나가는 곳에는 가로수로 벚꽃이 심어져 있는데,
요즘 한 녀석을 골라 매일매일 사진을 찍어주고 있습니다.

사실 3월 2주 쯤에 꽃이 피어주지 않을까 해서 매일매일 찍은 사진을 묶어,
타임랩스 처럼 봄이오는 모습을 전해드리려고 시작했는데....
개화시기를 찾아보니 3월 마지막 주는 되어야 할 것 같네요 ㅠㅠ
꽃눈에 문이 있으면 노크라도 해서 좀 빨리 나와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ㅋㅋ
그래도 이왕 시작한 거 꽃이 피게 되면 계획대로 꼭 포스팅으로 남기겠습니다.
오늘은 저희 어머니께서 얼마전에 산책 나가셨다 찍어서 보내주신 사진들로 대신하겠습니다.
산수유



진짜! 정말로 봄이 오고 있습니다.
매년 봄은 오지만, 2018년의 봄은 한 번 입니다.
이 봄날,
가볍게 산책하시면서 코인에서 받은 스트레스 조금이라도 덜어내시면 어떨까요?
분명 좋은 일이 생기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