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지식UP 고사성어 4) 백유읍장 [伯兪泣杖]- 백유가 매를 맞으며 울다

By @eunhaesarang3/27/2018kr

백유읍장.jpg

한나라 때 효자로 유명한 한백유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백유가 잘못을 저질러 어머니에게 매를 맞게 됩니다

매를 맞던 백유의 눈에서 눈물이 뚝뚝떨어졌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어머니가 물었는데

"지금까지 매를 맞아도 운 적이 없었는데, 지금은 왜 우느냐?"

한백유가 대답을 하기를

"예전에 어머니의 매는 항상 아팠습니다만, 지금의 어머니의 기력이 쇠하셨는지 매를 맞아도 아프지를 않습니다. 어머니께서 늙으신것 같아 안타깝기만 합니다."라고 대답을 하였다고 합니다

참으로 효성이 지극한 한백유가 아닐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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